[알림] 전종현과 함께, 시각 예술 글쓰기 돌아보고 조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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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part of the visual art writing seminar, Seoul Reading Room hosts a workshop on writing artist’s note with editor Harry Jun.


✍🏻 전종현과 함께 시각 예술 글쓰기 돌아보고 조망하기

① 일시: 2024년 8월 9일(금) 오후 7시 30분~9시 30분
② 장소: 서울리딩룸 청운동 공간 및 온라인
③ 참가 인원 및 참가비: 선착순 20인, NPNL 자율기부
④ 신청: 구글폼 (링크)

📍 시각 예술 (그리고 건축과 디자인) 글쓰기, 어디까지일까?

2010년대 초반부터 10년이 넘도록 꾸준히 예술, 건축, 디자인 지면에서 이름을 발견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을 ‘디자인·건축 저널리스트’로 소개하는 전종현 필자입니다. 종현님은 2012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리서치 어시스턴트에서 시작해 《월간 디자인》(링크) 에디터, 《SPACE》(링크) 에디터,《브리크》(링크) 매거진 부편집장과 편집위원을 거쳐 현재 칼럼니스트 겸 《비애티튜드》(링크)의 편집장으로 할동 중입니다.

SNS를 위한 짧은 글에서부터 긴 글, 인터뷰에 이르기까지 디자인, 건축, 시각 예술을 오가며 전문가뿐 아니라 일간지 지면을 통한 대중적 글에 이르는 다종다양한 글을 써 온 전종현 필자는 과연 자신의 글쓰기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그는 끊임 없이 변화 중인 매체의 지형에서 시각 예술 글쓰기가 어디로 간다고 생각할까요? 에디터로서의 삶과 생활은, 어떤 것일까요?

2024년 밀라노디자인위크-평론가 크리스티나 모로찌와 함께.jpg

📍 아티스트 토크를 하듯, 필자의 글쓰기 여정을 돌아보기

이번 행사는 마치 미술관에서 전시를 연 예술가가 아티스트 토크를 하듯, 글을 쓰는 필자를 대하고자 합니다. 예술가가 자신의 대표작과 성장 과정을 돌아보며 발표나 대담을 하듯, 필자로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글과 사건들을 하나씩 짚어보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전종현 필자에게 자신의 글쓰기 여정의 이정표가 된 글과 사건들을 우리와 함께 나누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아마도 그의 여정은 지난 10-15년간 우리가 딛고 있는 한국의 시각 예술, 건축, 디자인계의 변화와도 맥락을 함께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참여 대상

  • ‘에디터’로서의 글쓰기가 궁금한 사람.
  • 다양한 분야와 매체를 아우르는 시각 예술 혹은 건축 및 디자인 글쓰기 활동을 알고 싶은 사람.
  • 온오프라인에서 전종현 필자의 글을 접하고, 그 글을 실제로 쓴 전종현 필자의 목소리를 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한 사람.
  • 분량의 제한, 놓치면 안되는 마감 등 여러 제약 조건이 있는 상황에서의 글쓰기 경험을 생생하게 들어보고 싶은 사람.

📍 전종현 필자가 쓴 글 가운데 몇 가지

  1. 전종현 필자가 최근 가장 즐겁게 진행한 인터뷰 – “월간 «디자인» 대전환: 월간을 벗어던지는 방법”
  2. 날카롭게 썼고, 화제가 되었던 2023년의 글 – “보아라, 결국 파국이다: «젊은 모색 2023: 미술관을 위한 주석» 리뷰”
  3. 예상을 넘어 많은 사람이 공유한 글 (2019년) – “인스타그램 시대 이후의 공간
  4. (아마도) 프리츠커 건축상 사무국과 국내 최초로 한 인터뷰 – “프리츠커상의 비밀: 건축계의 노벨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2024년 7월 현재 조선일보 폴더 ~now.png

📍 참여 신청 및 행사 공간

참여 신청을 위해 구글폼에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링크) 행사를 진행하는 공간은 종로구 청운동에 자리한 서울리딩룸 공간입니다.

행사 하루 전인 8월 8일(목)에 온라인 참여 링크 및 오프라인 공간 오는 길 안내를 발송합니다.

‘아티스트 토크처럼 진행하는 필자 토크’의 주인공인 전종현 님이 참가자들과 미리 공유하고 싶은 자신의 글, 자료가 있을 경우 신청 폼에 입력해주신 연락처로 추가로 전달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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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에서손끝으로 세미나는 서울리딩룸의 2024년 연간 프로그램입니다.

우리는 독립적 활동을 위해 NPNL(No Profit No Loss)을 추구합니다. 따라서, 공간운영비를 충당하고 운영자들이 지치지 않는데 도움이 될 자율 기부를 환영합니다.
🪫 글쓰기 세미나 모임통장: 카카오뱅크 7979-91-66806 시선에서손끝으로 (계좌주: 박세진)

주최: 서울리딩룸 @seoulreadingroom
주관: 박세진, 박재용, 승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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